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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23:41

    ​ ​#갑상선 암의 진단, 지난해 4월 건강 검진에서 만난 갑상샘암의 초소 리파로써 세포의 모양이 안 예쁘어 조직 검사를 당했다고 밝혔다.생활의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아픈 증상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단지 피곤함? 만성피로? 한국인은 수하과 모두 피곤하지 않을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게 사실 ◆갑상샘암 증상


    마을의 갑상선 전문병원을 찾았다.거소음 받는 조직검사.. 떨렸다 목에 바가의 매일을 꽂고 조직을 떼어내는데..국소 마취는 하고 있지만.. 평생 저런 느낌은 거소음입니다.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은 경험입니다.ㅠ ​ 검사 결과는 1주 1후에 자신 왔다."90%암으로 의심된다"라는 결과지로 큰 병원을 찾겠다는 의견서를 받고 서울 아산 병원을 찾았다.갑상선암 조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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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병원에 가면 분명히 처음부터 다시 검사를 할 것이다.그전 병원결과는 참고만 할뿐! 이중으로 돈이 많이 들기때문에 유아최초로 큰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는것이 좋을것같다.아산병원 홍교수, 첫 외래! 먼저 조직검사 후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2차 조직 검사.목에 주사 바항 씨를 박고 구 쿡쿡 찌르다. 암세포 조직체취 때문에.. ㅠㅠㅜ 그리고 지혈을 위해서 20분간 목에 거즈를 대고 피가 멈추면 집에 가자.두번째 조직검사 결과는 오른쪽에 암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두번째 조직 검사 후 외래 때 교수님이 첫단 초기와 암세포가 너무 작아 5mm도 안 되면 우선 암 세포가 커지는지 당신에게 인지, 향후의 상태를 살펴보자고 했다.​ 5개월 후 세번째 조직 검사.3차 조직 검사의 퀸즈는 가느다란 바늘이 아니라 암 세포 조직을 더 체취 하기 위해서 대 바늘로 조직 검사를 한다고 말씀하셨다.뒤척임 조직검사 역시 아픈데 목을 더 조를 소견이 있다(흑흑) 아프면 슬프다..먼저 '암이 의심된다.. "암이다" 이런 말을 들으니 초단의 멘가멘이 많이 흔들린다.갑상선암은 좋은 암이므로 완치율도 좋다고~ 하지만 겪고 있는 당사자는 극한의 우울감과 인생의 허무함이 스나미급으로 밀려온다.3차 조직 검사 결과는...암이 아니라고 나섰다!!!!


    뭘까 이런게 있는건가?소인 음당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암 세포 조직을 드러내어 검사하는 것은 아니코세포의 1부분만 개성 검사하므로 이러한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3개월 후 다시 네번째 조직 검사를 받기로 했습니다.그렇게 1년의 경우에 로이, 본 인 2019년에 걸친 올해 초 봉잉눙 네번째 조직 검사를 최종적으로 받았다.초소음파를 보던 선생님께서 왼쪽도 모양이 나빠서 말씀하셨다.그러므로 모두 조직 검사를 빌림으로써 ㅠㅠㅜ 그 1년 사이에...암은 처음의 오른쪽에서만 발견되었지만 었는데 왼쪽까지 암이 발견되고 4차 조직 검사 결과는...오른쪽, 왼쪽 모두 암이란 결과를 받았다.​ 다소움당 교수님도 온 바른 수술 날짜를 결정할 것이라며 제1일찍 날의 8/121갑상선 암 전 절제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수술 입원에서 수술과정은 다소 포스팅으로 남깁니다.(수술 후 체력이 떨어져서..) 너의 긴 포스팅에 급피로감이 밀려오네요.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조직검사에서 암이라는 결과가 본인 나오면 중증환자 등록을 하게 된다.등록 전에는 조직 검사를 한번 받으면 20만원 이상 돈이 걸린다.;; 그래도 등록 후에는 만원 정도 낸 것 같다. (기억이 자꾸 끊겨서;;) 모든 병원비는 실비처리를 위해 잘 모아두고 한꺼번에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수술후 입원비,수술비도 함께~일번에~)*함께보면 유익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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