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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 넷플릭스 과인만의 ~~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8:49

    보는 것만큼 열심히 쓰지는 않았지만 올해도 진지하게 봤다. CSI시리즈에서 미드에 입문한 10년이 넘는 지금까지 해외 드라마에 없이 확 빠져서 보낸 것 같다. 미드, 영드가 지긋지긋하면 유럽, 하나도로 눈을 돌려 가끔 부족하고 다 보지 못할 뿐 보고 싶은 것은 차다. 계속 이용하는 채널도 넷플릭스, 아마존, 왓챠, 그리고 무료 서비스 드러머코리아까지. 보면 영화관 바루 골소리이 크게 줄었지만 그렇게 지루할 틈이 없네;;어쨌든 2019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동안의 기억을 떠올리며 저만의 베스트 작품을 채널별로 간단하게 목록 형식으로 정리합니다. 넷플릭스 중심으로 아마존, 왓챠, 드러머코리아는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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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기지 않는 이 말 2019년 가장 좋았던 작품 하는 나쁜 없이 꼽으라면 주저 없이< 믿기지 않는 이 말>을 말하고 싶다. 1화의 심정 답답한 화를 잘 극복하고 낸다면, 꽉꽉 찬 이 말과 사려 깊은 장치, 배우들의 중후한 연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매우 시의적절한 사회적 후론을 제기하는 작품인데, 이런 작품들이 계속 나쁘지 않게 왔으면 좋겠다.​ 포즈 시즌 2 어떻게 보면 동화처럼 부드럽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게이, 트랜스젠더 등 성적 소수자의 삶을 보편적인 이 말로 그린 드라마가 없었다. 그래서 <포즈>가 더 좋다. 주인공의 기능적인 역할에 그치지 않고 이들도 꿈과 사랑이 있는 sound를 보여주는 드라마. 시즌마다 이 말을 마무리하는 완벽한 결말도 이들의 삶을 축복하는 듯하다.​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범죄 기록:비운의 후보/마인 드 헌터 시즌 2실화 기반의 범죄 드라마는 언제 나쁘지 않그와은심로프다.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는 드라마로서는 긴 호흡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지만 영화적 연출이 무겁고 답답한 이 말에 몰입하고, 범죄의 기록: 비운의 후보는 드라마틱한 실화를 여러 층의 시선으로 재구성해 공직사회의 진면목을 유지합니다. <마인 드 헌터>시즌 2는 전과 다른 주제를 거듭해도 그와은심로우에, 넷플릭스가 왜 시즌 3컨펌을 하지 않을까...​ 엘리트들 시즌 2/종이 집:파트 3/아체(H)/알타 마루:선상의 원숭이 이지에 스페인의 드라마를 넓게 보는 편은 아니지만 한단, 올해 본 작품은 다 재미 있고 철야 주행. 비윤리적이지만 배우의 연기가 다른 문화권보다 강하게 느껴지고 더 활력이 넘친다고 해야 할까.델리걸스 / 오티스의 비밀 샌듀서 / 인터넷에서 마약 파는 법 / 퀵샌드: 나쁘지 않은 착한 마야자극적인 갈등을 부각시키지 않는 하이틴 드라마. 델리걸스는 재미있고 오티스의 비밀 샌듀서는 캐릭터들의 스토리에 심정이 솟는다. 내년 1월 17한 시즌 2컴백! <인터넷에서 마약을 파는 법>는 종영돼서 아쉬웠어<아메리칸 반달리즘>처럼 엉뚱하에 즐겁고,<퀵 샌드: 나쁘지 않아 많은 마야>는 비정상적인 관계에 놓인 10대 이말룰 건조에 그리고 내고 인상적이었다.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 /러브, 데스+로봇 / 리락쿠마와 카오루씨 <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는, 굉장한 장인 정신에 놀라는 작품이지만, 생각보다 주목도가 약한 것 같아 유감스러워 <러브, 데스+로봇>은, 에피소드의 차이는 있어도 기획이 정말로 심정에 들어간다. <리락쿠마와 카오루상>은 심장을 잡아봐야 한다.시청률 살인 / 누가 어린 그레고리를 죽였다고 생각하지 않음 /알카셀 살인사고/부패 맛 범죄 다큐멘터리는 대체로 사고에 대한 호기심에 사로잡혀 보게 되는데 시청률 살인 누가 어린 그레고리를 죽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알카셀 살인사고는 사고만큼 나쁘지 않고 앞으로의 영향이 드라마처럼 극적이고 따가울 것이다. <부패의 맛>시즌 2는 음식 산업에서 규모의 경제가 주는 사코죠무을 다양하게 다루는데 탐사 보도를 좋아합니다. 추천합니다.아메리칸 팩토리(위기의 민주주의: 룰라)부터 탄핵까지 다큐멘터리 영화는 관심 있는 주제를 다루는 작품만 봤지만 두 작품 모두 만족한다. 아메리칸 팩토리는 차이나의 신흥자본과 경제위기에 직면한 미쿡 노동자의 결합이라는 관념적인 주제를 다루고, 위기의 민주주의는 점점 우익화되는 정치권력을 걱정스럽게 본다.아이리시맨/결혼 이마르/클라우스/내 몸이 사라졌다/아이트랜틱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는 시상식 시즌이 다가오는 하반기를 기다려야 할까. 상반기 작품이 무난과 실망 사이를 오갔다면 하반기에 개봉한 작품들은 대체로 좋을 때가 많다. <상처 해석>이 나쁘지 않은 <지진 새>와 같이 보통 그런 작품도 있지만. 한국 드라마'아일랜드인'은 영화관에서만 2번 봤는데 꽃보다 남자 감독과 배우들의 세월을 들고 바꿀 만한 역량을 가질 수 있어 좋았어. 우리집에서 한번 더 보고 후기를 써보려고 하는데 꼭 쓰려고해. <결혼 이야기> 역시 좋다. 노아 바움박 감독의 이전 영화와 재미는 다르지만. <클라우스>는 뜻밖의 발견, <내 몸이 사라졌다>는 이 말을 이끄는 애니메이션 기법이 환상적이었다. 역시 나는 완고한 2D의 개인 취향... <아틀란틱스>는 보는 내내 황홀할 정도로 아다를 바라보는 시선이 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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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리벡시ー증 2사실 시즌 1은 자기 파괴적인 우울 전체가 힘들기도 했지만, 유머 코드가 아주 좋았는데, 시즌 2는 작정하고 유머 코드가 자연스럽게 밀어붙인 것 같다. 프리백과 신부, 누나와의 관계가 특히 좋으며 앤드루 스콧은 너에게 있어 핫하고 보는 내내 즐겁다. 따라서 마지막 장면이 더 어린 아이チュー을 하거나.​ 보쉬 시즌 5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 가운데 유학이나 같이 한 시즌도 빠짐없이 다 본 작품. 욕심부리지 말고 캐릭터와 스토리를 차분하고 리얼하게 전개해 나가는 것이 좋다.모던 러브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앤솔로지 형식으로 표현해 보기 좋다. 다른 건 몰라도 앤 해서웨이의 에피소드는 꼭 다 봤으면 좋겠다.더보이즈 넷플릭스 , <앰브렐러 아카데미>의 실망감을 아마존에서 만회 원작의 영향이겠지만 설정이 정내용에 관심이 있다. 조금 가프붕사 정내용, 결국이 있지만 그럼에도 시즌 2가 당싱무 기대되고, 홈 랜더를 연기한 안토니 스타 연기가 정내용의 살벌하게 매력적이었던 더·리포트/원 차 하나 도네이션 넷플릭스보다 라이브러리는 약하지만 아마존을 찾아 재미가 있다. 국내 개봉작 가운데 아마존에 배급권이 있는 작품(서스페리아, 뷰티풀보이, 업사이드 등)과 더 리포트 자신 원차하나카도네이션처럼 미공개 작품이 올라 있다. 부국제에서 본 <원차하나카도네이션>은 China의 산아제한 정책이 대가족들에게 미친 영향을 꼼꼼하게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China 정부는 또 무서운...) <더 리포트>는 요즘 후기를 남기기도 했지만 알려진 사건을 다른 때로 다루는 점이 좋다. <결혼스토리>와 비슷한 시기에 본 탓인지 다시 아담 드라이버의 연기에 감탄했다.로레 자신'누가 어린 그레고리를 죽인 자신'처럼 매우 자극적인 사건에서 시작하지만, 여성인 만큼 특히 따가운 사회적 시선을 엿볼 수 있다.


    체르노빌의 내용이 필요없는 드라마. 일 986년 하나 오난 글이지만, 현재에 적용해도 무리는 아니다. 세월호 후쿠시마 원전의 문화재를 보면 국가는 당시 본인에게 최근 달라진 게 없다.킬링 이브 최근 들어 아이증의 감정을 느낀다. 드라마 자체는 자주 보았지만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 때문에 심하게 상했다. 사실 <킬링 이브>가 시즌일부터 찬사를 받고 순항하게 된 것은 이브의 공이 컸지만 외향적으로 화려한 빌라넬로 포커스가 옮겨간 듯하다. 시즌 3,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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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러브 - in the sky - 요즘 금요일 첫 귀가시계(드러머코리아에 제펜 현지에서 지난 주 토요 첫 방송된 에피소드가 금요일 초에 업데이트 되었다). 시즌 1처럼 성을 특정하고 구별 없이 사람이 사람을 그에은츄은 서울은 스토리고 모두 나쁘지 않고 카 케이가 다 나쁘지 않고 카 오케이 하고 더 좋다. 요즘은 다들 나쁘지 않고 카케이에게 완전히 치여 정스토리는 별로 하지 않는 필모 찢기를 시도하는 중.아마 블로그에 앞으로 글을 올린 다 나쁘지 않고 카케이필모 찢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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