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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신입사원교육, 발칙한 상상 어린이디어 스피크업, 창의력 향상과정 강의 (강사 : 유경철) 확인카테고리 없음 2020. 2. 5. 21:19
SK하이닉스 신입사원 교육을 시켰다.이번 과정은 그루 컨설팅과 함께 진행한 과정으로 신입사원이 많아 여러 강사가 함께 강의를 한 과정이었다.신입사원들의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개발한 과정이며, 신입사원답게 자유롭게 문제와 우리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고 나쁘지는 않은 창의적인 과정이었다고 생각할 것을 예기하는 것이다. 사고방식은 자유롭게, 예기는 유연하고, 나쁘지 않게 하는 것이 콘셉트였다 사실 우리 나쁘지 않은 중견기업의 현실에서 신입사원이 자유롭게 예기하고 생각을 개진할 수 있는 중견기업은 많지 않을 것이다. 조직에 대해 잘 알지 못해 경직되기 일쑤였고, 그렇게 배울 목적으로 조직에 적응만 하다 결국 기존 문화에 젖어 버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결코 아름답지 않고 조직은 생물체와 같아 지속적으로 혁신해야 하며 그 혁신에 새로운 기운과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신입사원이었다. 신입사원은 아무런 편견이나 가치 판단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소 엉뚱한 아이디어를 낼 수도 있지만 그마저도 조직에서는 새로운 판단을 내릴 수 있다. 그리고 나서 그 아이디어가 조직의 커다란 변천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우리가 거소음에는 미치광이라고 했던 테슬라의 아론마스크도 근래에는 이 세계를 가장 혁신적으로 이끄는 리더가 됐다. 그때는 누가 그런 생각을 했을까?결국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은 적극적으로 이끌고 예기하는 사람이 가져간다. 그것을 우리는 잘 인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지된 것을 잘 활용했어야 했다.창의적인 사고방식, 괘씸한 발상, 그리고 용기있는 이야기들.... 그 모든 것이 신입에게 가장 필요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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