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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김씨네 편의점 시즌2 후기/ 캐드추천/ 미드추천/ kim's convience/ 시트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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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즌을 정주행하면서 제가 왜 김 씨의 편의점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려고 결심했는지 간결하게 정리해 보지 않겠다고 소견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왜 김씨의 편의점에 가게 되었는지, 간단한 정보, 왜 좋아하는지 등 개인적인 TMI가 많이 포함된 글이라면 이번에는 되도록 간단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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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이유 에피소드 1당의 러닝 타임 21분(심지어 중간의 인트로, 마지막 엔딩 크레딧 제외하면 20분도 걸리지 않게)밖에 되지 않고 한 시쥬은당 딱 13개의 구성에서 시즌 1을 정주행하기 어려운 1이 아니었다. 특히 한가할때 보는 시트콤의 종류는 괜찮으니까(예를들면 프렌즈!!)나에게는 전혀 무리가 없었다. 아직 시즌 3까지밖에 없어서 오히려 아.. 아껴보자는 소견을 보면 볼수록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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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 이유는 YouTube만 보듯, 넷플릭스를 비롯한 여러 면에서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튜브와는 확실히 다른 결의 플랫폼이기도 하지만 나에게 유튜브는 정스토리, 정스토리, 멍때리거나 나쁘지 않다, 과제도 나쁘지 않다, 공부하면서 지루할 때 틀어놓는 용도였다. 괜찮다는 유튜버 먹방 영상이 나쁘지 않다, 요리 영상이 나쁘지 않다, 브이로그 영상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메이크업 영상 어느 것도 집중하지 않아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하지만 제가 보는 넷플릭스 영상은 모두 드라마 나쁘지 않아서 조금은 집중해서 보지만 그렇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일부러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영어 공부와 관련 지어 스토리를 하려면...김 씨의 편의점을 볼 때 나쁘지 않아는 거의 자막 없이 보고, 당싱무 빠르고 한번에 넣지 않을 때 자주(3-4개에 한번 정도)영어 자막으로 반복해서 보고 있다. 한번에 포착되지 않으면 2회 돌리고 그 후도 잘 모르면 국한 자막으로 체크한다. 그러나 이처럼 국한자막까지 보내는 경우는 많지 않다. 왜냐하면 이러한 가벼운 시트콤은 표현을 하나 00프로 이해 못해도 충분히 배우들의 표정과 행동으로 상황 이해가 가능한 때문이었다 그게 바로 이런 시트콤의 매력 같다. 나쁘지 않아도 이를 보면서 하나 00프로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적어도 70~80프로 이상만 이해하려는 주의다 보니 종종 편하게 보고 있다. (시험도 없는데 이것을 왜 하나 00프로 이해할 거야...스트레스만 했다) 이렇게 보면 영어 듣기가 조금씩 알게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나쁘지 않다의 경우 이런 시트콤의 종류는 원래 듣기가 그리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확실히 영화나 예쁘지 않아 대사가 많은 드라마보다 훨씬 쉽다), 나쁘지 않아 리스닝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매우 많이 느끼지는 못했지만 확실히 다르다. 좀 더 친해진다고나 할까, 나쁘지 않아...? 웃음 영어와는 평생 이별할 수 없는 인생이니까...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세 번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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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 볼수록 볼매라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다 같이 김 씨의 편의점을 보던 한 지인은 이 이야기 플롯이 너무 반복되는 생각에 질려 좀 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이건 분명 개인차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절대 강요는 아니다!) 나쁘지 않은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렌즈도 그렇고, 저런 시트콤류가 배우들마다 특정 성향이 있고, 나쁘지 않은 사람이 정해져 있고, 시즌은 계속되고, 그래서 유사한 생각이 지속된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나쁘지는 않을 때는 점점 익숙해져서 배우들과의 내적 친밀감(?)이 생길 생각이고, 더 몰입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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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째 이유 위에 상황 설명의 사진을 보면 알게 주연 배우의 캐릭터"그때 그때"이 매력적이다. 엄마, 아빠 캐릭터는 그렇게 감정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고, 딸 자넷군 너무 귀여워..친정을 떠나서 혼자 살게 된다 같은 칼리지에 다니는 젤로 루드는 friend와의 동거 생활을 시즌 2에 나왔지만, 에피들이 쟈넴 웃기고 귀엽다! 20세에 어울리는 캐릭터 때문인지, 내가 20살이라 더 공감하고 현실 개념이니까 내가 자넷 것 같아서 그런가...? 아들인 정 역시 정 스토리의 매력 있는 캐릭터다. 드디어 고등학교 졸업장도 따고! 1을 하던 렌터카 업체인 핸디를 떠나는가...?!(더 이야기, 시즌 3스포츠에서 이제)아내 sound에는 나의 스타 1 없지만, 캐릭터, 정 이야기 재미 있는 www직장 상사 샤논과 마지막 키스를 하는데...! 섀넌, 알리 한드로는...? (웃음) 앞으로 이어질 스토리가 궁금해. 그래서 우연찮게 문자 실수로 아버지와 클럽에서 만나게 되었어. 드디어 아버지와의 사이가 두텁고 생각하면, 정의, 고졸 파티에서 또 1이 터져ㅠ 유감, 그러지 마세요 제발.. 가족 4명이 행복한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 사실은 이 시즌 3의 초반을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 글을 쓰다 보니 이것이 시즌 2화를 했지?! 스포 아니지? 라고 신중하게 쓰고 있습니다만, 혹시 실수가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곧 수정합니다ㅎㅎ최신의 학교 과제 등으로 바쁜 1이 되어 시즌 3의 진도를 안 나왔는데, 직시하고 다음의 글 작성해야 합니다! 블로그의 글 작성은 언제나 재미있는 것 같아요. 시작할때는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쓰다보면 또 쓰기가 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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