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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마지막주/깨비서 1기, 크리스마스 파티, 녤팬클럽키트, 펭수 캘린더 등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7:38

    바로 3월인데 아직 20일 9년도 일기를 쓰는 사람 자신아 쟈싱 ㅠㅠㅠㅠ ■ 허위가 아니고 한일 월의 내용에서 사람의 인생, 이래도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멘붕의 연속.펩시 콘서트 때도 앞으로 힘들어서 죽을 것 같다고 했는데 요즘 생각하고 보면 그 때는 통근으로도 간단했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근무중에 내 시간은 있었어 キ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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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기의 리얼틴으로 기억나지 않는다. 삼겹살이랑 김치찌개... 언제 어디서 먹었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하나랑 퇴근후 먹었지...하는 추측중. 하지만 그 와중에도 한번 여자아이 놀이를 하는 날이 있었으니까!!! 압구정 치토로 인생파스타 맛집으로 인정하겠지.우연히 서치해봤는데 정말 댁의 무덕무덕 맛있을 것 같아서 숨도 못쉬고 예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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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이 생활권이 아니라서 한참 헤맸어요.(간판이 왜 한국 스토리가 아니에요?)아니면)본인만 헤맨줄 알았는데 이날 모였습니다.멤버들 다 돌아다니면서 다가와서 '아니, 간판에 왜 한글이 업어~' 이러면서 들어왔어요.잠깐 우리 도대체 석박사 어떻게 땄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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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가면 기장, 기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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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만난 동생과 언니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져왔어요.し...っ(끈을 놓고 빈손으로 나온 참깨돼지...) 섭취는 내가 살께.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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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튀 지역 외로운 양식 time 개인적으로는 여행지에서도 자주 가는 식당이 있지만 그 가게의 감추가 정말 이야기 최고입니다.맥주를 부르는 맛이야. 언제 나쁘지 않아 저녁에 감토우이에 맥주를 하고 싶은 집과 노래를 부르지만 지난 10년 동안 하고 본 적 없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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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메뉴의 이름이 휘발되어, 저 성게알 파스타는 정말...................저 사진을 보면 굉장히 먹고 싶다.다른 메뉴들도 정말 좋았는데 파스타가 너무 충격적이고 맛있었어.같이 간 언니들은 해산물 라인은 그저 그렇다고 했지만 여의도에서 국밥을 먹던 나에겐 신세계 같은 맛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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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리스트가 좀 아쉬웠는데 아깝지 않아서 성비 괜찮은 와인하나 아깝지 않아서 사먹었는데 기이 빈병 첫 사진 찍은 나쁜건 없지 않다........저 넘친 포도즙이 너 좀... 그럼 그날 내가 머리 감고 간 건지 귀여울 정도가 아니라서 문득 걱정이 돼서 ᄀ-아마 오랜만에 강남 간다고 폼잡은 것 같기도 하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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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이 모인 2차는 예쁜 암기 구리로 위장을 달래지 않으면 되지 않으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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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혼자 감탄사 백번... 내 생활권엔 이런게 없어.(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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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에 오니까 이제야 트리 다운 트리도 보고.... 셀카 찍었는데 깜짝 놀라서 바로 消し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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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렝츄스타ー 1에 예쁘네어렸을때는 천예키,프랑스, 가보고 싶었는데...나이가 들어서 유럽에 대한 환상이 깨지거나 하니까...남미에 가보고싶다 (성우때문이 아니다) 아마 아닐꺼야...;;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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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에클레어!!!! 다른건 생각나지 않는 마카롱도 괜찮다고 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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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거짓없이 먹으러 갔다기보다는 여자끼리 모였으니까 사진 한장만 남기러 간거 아닌가... 나도 instargram이라도 해보면 좋을텐데... 그래도 SNS는 블로그만으로 충분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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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음날 차돌박이 삼겹으로 위를 정화했다고 한다.www 소음이 고급스러운 양식은 그때뿐이야나는 이런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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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에 갑자기 곱창전골 먹고 싶어서 울면서 갔던 sound는... 정예기 이날이 꼬리뼈가 부러지기 전날인가..ᄏᄏᄏ- 그날 거짓말 안하고 셋이 소주 한병을 나눠마시고 정예기 건전하게 예기치 않게 곱창찌개만 피우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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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려 끝에 로봇청소기를 한 모금 장만했지만 혼잣말이 거의 매일이었다.청소기가 엉뚱한 곳에 갈 때마다 "거기잖아!!다른!!"라며 달려야 한다 4,5회 회 회회 돌리면 이 글자도 집의 구조가 낯설다는 데 우리의 글씨는 잘 흐려졌는지 자꾸 창가에 매달리다.드레스룸 미닫이문에 걸리면 엉엉 울기도 한다. 하하가 버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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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왕!!!!!!!! 이건 토요일 출근이었어요.가 제주도쪽에서 받은 천혜향 업그레이드 버전!!! 아직 공식 발매가 안됐고, 연구중인데 프리뷰해서 보내주신 존댓말..진짜 임잼이 맛있고 혼자서 그 자리에서 다 잊어버렸어.크기도 왕 크게 2개 먹으면 배가 부르다 저거 먹고 야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계단을 미끄러져서 꼬리 뼈가 부러졌다;ᄆ.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아버지가 떨려서 뛰어와서 한 말이 '임 아이도 술 마셨지!!!!!!'라고 하고 응급실에서 오열하게 됐습니다.아니, 진짜 제가... 술이나 한잔 마시고 나서 뒤척이면 억울한 건 아니잖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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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 굿즈 같은 대니티킷이 왔다:) 나중에 몸져 누운 와중에도 이걸 봐줄 여력이 있었네.www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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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친구를 만나요.하나 다음으로 앞서고 소주 4개까지 친구 집에서 2개를 흡입하기에 우리는 안 된다고 스스로들 느꼈다


    근데 그 가게는 동료가 데려갔으니까 기억이 안 나는데 짬뽕 너 무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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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무이가 사준 한우 정육식품점인데도 가격대가 만만치 않았다.심지어 이래도 소식이 없는가?5명 분이었다고(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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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역시 한우는 맛있지.. 내 돈이 아니라고 펑펑 먹고 왔다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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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달력을 샀다:) 역시 일러스트 펜보다는 실사 펜스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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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펜스랑 손잡아 보고 싶다■ 이번에 펜스의 광고를 찍을 때 지인이 있었는데, 정말" 진 "으로 노력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구(울음)펜스는 언제든지 쉬지도 못하는데, 9가끔 간 힘든 내색도 없이 매우 고생했다는 말 듣고 멤칫(울음)양털 유아 그에로프히지마의 로라(울음)10살밖에 안 된 펜에선 펜 권 보장 좋은 헤쥬옷움은.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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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의 마지막 날은 당연히 출근했다.둘이서 무엇에 홀린사람 단지 대오전부터 대창호르몬에 지쳐서 그거 먹으러 감점심에 볶음밥까지 복아먹엇...


    불과 30분 만에 초토화 이-.어떻게 보면 이 집은 곱창 전골에 국수 국수를 넣고 먹는 것이 진짜 보금자리 보 맛입니다(눈물)도 가고 싶​ ​ 이제 1월 일기를 정리해야 하지만 과연 언제 쓸 수 있는지(울음).....를 끊고 부산 산콘 정리도 못했는데(울음).덕분 이케에 3개월만 휴직하고 싶갸은 다 그만두고 싶은 평생 놀고 먹고 싶어 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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