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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2:02

    2020.2.21. 돈입니다 첫 ​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2To all the boys I loved before.P.S. I still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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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에 오랜만에 넷플릭스 영화를 봤다. '원래 이 영화 1편에 대해서 대강의 줄거리를 듣고 영상이 알고 싶고, 1편이라고 생각하고 찾은 곳에서.. 초반부터 뭔가 양정 전개가 빠르다. 알고 보면 내가 본 것은 2개. 그것도 2월 12하나로 발매된 완전 따끈따끈 최근작이었다. . ​ 1편의 소설 야키웅, 포장된 여고생이 짝사랑을 한 남자들 5명에 적어 놓은 편지가 실수로 당사자에 시달되고 이를 수습하다가 우연히 학교의 킹카 인사 남자 친구와 계약의 예능을 시작하게 되고 그래.모두 진정한 사랑으로 변하는 흔한 청소년 로맨틱 코미디. 다만 특이점이 있다면 이 소설의 여주인공이 대한민국계 미크인이라는 것. 그래서 영화에 대한민국적 요소가 조금 자신감이 생긴다.


    Jenny Han이라는 데항밍국기에믹크 작가가 쓴 동명의 믹크베스토세라ー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지만 ​ 제니 한은 믹크에서 데항밍국기에 부모에게서 태어난 한국인 2세에서 첫 980년생.이런 소설을 쓰게 된 계기는?? 아시안에서 미쿡에 살면서 어릴 때 로코물을 보면서 주인공을 상상하고 대리만족을 원했는데... "언제나 예쁘지 않은" 그런 로코물의 주인공은 백인이었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 예쁘지 않다"로 완전히 동화되기는 어려웠고, 그게 항상 아쉬웠다고 한다. 그래서 나쁘지는 않다와 같은 미쿡에 사는 아시안계 소녀들도 소설을 읽으면서 나이는 영화를 보면서 충분히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는 공감을 주고 싶어서 아시안 여주인공을 선택했습니다. 영화를 만들 때 투자자들이 히로인을 백인으로 바꾸자고(white wash: 백인화 하는 것) 하는 제안이 많았는데 이를 다 거절하고 아시안 여주인공을 고집했다니.... 그래서 많은 제작사가 영화제작 투자를 포기했고, 이제서야 현재 제작사가 동의해서 영화를 만든 것이라고.... 대단해~


    음~ 미국으로 이민온지 얼마안된 아시안으로서...아시안 딸을 미국에서 키우는 엄마로서...이런생각을해서 창작물을 만들어준 제니한이 얼마나 본인인지..


    2개의 스토리웅. 여주인공이 마침내 계약년 아이로 진짜 나이 어린이의 대상이 된 남자친구와 일 데이트를 한 데서 비롯되는데. 주변에 맴도는 그의 전 여자 친구가 궁금해서 본인의 짝사랑이며 연락이 끊혔 역시 다른 5통의 편지의 한 사람이 우연히 앞에 자신 타쟈싱하고 마소움이 흔들리고~뭐 이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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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과 몇 주 전에 이 영화가 출시돼서 그런지 인터넷에는 이 영화에 대한 리뷰 자신의 최근 인터뷰 스토리가 많다.​ 첫 발매시는 아시아가 여주인공임이 새로우면 2년이 지난 지금은 익숙하고 트렌드도 생겼기 때문에 여자 주인공이 아시아라는 것과 관련된 스토리웅도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그만큼 이젠 당연해졌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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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1개의 기사 내용은... 제목이 I hated 'To the all the boys I haved before'라서 아시안 아낙네 얘기인가 하고 읽어보니까...요기 과인오는 백인 남주가 동화 속 왕자처럼 멋지게 과인오하는데 사실 그의 연애 행동을 보면 별로 쿨하고 과일의 멋진 남자가 아닌데도 미화시켰다는 비판이었다.


    영화도 그렇지만 여러 기사를 봐도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는 소음이 피부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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