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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스캔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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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4후반에 향해서 달리고 있지만 할 말은 덱무 많지만.. 써보면...졸레졸레올리비아의 아버지가 판을 짜는데 신이라는 건 알지만 등장할 때마다 "댁무 짜증" 사이코 같아서 "리비에게 비아냥거리+소리지르면서 훈계할 때, 초강한 린지 "퀸"의 과정을 보면서 린지 때는 댁이 답답했고, 로빈에게 옮길 때는 정신 차렸으면 했어요" 베이비에 핵 만한 " 퀸 "이 제 1개도 어울렸다.시즌 4중간에 귀중한 인물이 등장했지만 나는 잊혀진 캐릭터라 끝까지?라며 결말 시즌 1개를 바꿨다. 시즌 2에서 조용히 사라지고 사라졌다고도 몰랐다 아직까지 최에는 메리와 아버지(울음)둘 다 야망이 있고 그것을 이룰 역량도 있지만 주변 그이츄이이 잘 따르지 않는 듯하다. 메리는 자신이 영부인이 되기에는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하하하, 타고난 정치인같다. 다들 사건으로 올리비아에게 해결해달라고 떼쓰고 중간부터 마음대로 행동해서 판을 더 넓혀서 하나울 망치는 꼴에 처박힌 간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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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올리비아였던 것, 그래, 네 마음대로 하라고 내팽개친 것 같아. 끊이지 않는 문재 글재주와 소리도 모르는 보고, 가진 소견은 인간의 이기심은 한이 없다, 즉시 나에게 닥친 문재가 내 인생을 마친 것 같지만 막상 지나고 보면 별 1이 아니라는 것.*캡쳐 되지 않는 넷플릭스 1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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